셀린느 미니 16 백 197983BEY
눈물의 여왕 김지원 착용
셀린느 세즈백이라고도 불리는 셀린느 미니 16백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배우 김지원이 착용하고 나온 가방입니다.
카프스킨 소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내부는 2개의 포켓과 1개의
지퍼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무드와 깔끔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어서
결혼식 하객룩으로도 딱이에요!
17.5*14*7cm
100% 카프스킨소재
모든 상품은 풀 구성품 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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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실착샷>
<상품 상세사진>
블랙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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